꿈비 폴더블 셀프시공 롤매트 사용 후기 두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, 층간소음 문제가 항상 마음에 걸린다. 이사 오기 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매트는 파크론 제로블럭 셀프시공과 전문가 시공이 있는데 전문가 시공을 할 경우 비용이 부담스러웠다. 고민 고민하던 중 동생의 추천으로 꿈비 폴더블 롤매트를 알게 되었다. 셀프시공 롤매트와 폴더매트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었다. 나는 셀프시공 롤매트를 깔면 매트 윗 면이나 아랫면에 테이프로 고정해야 하는 점이 마음이 걸렸었다. 테이프로 마감 처리를 하면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 부분이 지저분해질 것 같았다. 더군다나 롤매트를 깔면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매트를 들어 바닥과 매트를 건조해 줘야 한다고 한다. 오랫동안 바닥과 매트가 맞닿아 있으면 습기로 인해 제품이 변..